brunch

매거진 나의 오늘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na Lee Dec 23. 2019

2019년 11월 추운 어느 날

2019년 11월의 추운 어느 날,

반가운 이와 점심을 함께하고

남편과 모마에서 작품을 함께 보던

그 시간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싶어.


참 좋았어 그 날.


매거진의 이전글 온기가 필요한 아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