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년 11월의 추운 어느 날,
반가운 이와 점심을 함께하고
남편과 모마에서 작품을 함께 보던
그 시간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싶어.
참 좋았어 그 날.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남편과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대단한 것 없는 이 소소한 삶 안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함께 웃고 울고 서로 격려하며 한 발자국 또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