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학교와 수업 이야기, 책 리뷰와 일상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궁극적으로는 작가의 삶을 살고 싶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2024.10.15. “다정한 교실은 살아있다” 출간2023.12.22. “시의 언어로 지은 집” 출간 2022.11.24. "쓰다보면 보이는 것들" (공저) 출간2021.9.15. "엄마만으로 완벽했던 날들"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