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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교사
삼 남매 엄마와 중학교 영어 교사, 두 정체성의 혼란과 균형 사이, 거실과 교실에서 잠시 감동하고 흘려보내기에는 아까운 장면들을 기록하고 위로와 공감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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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
내 소멸의 흔적, 느린 그림으로 재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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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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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v
기록을 좋아하는 연년생 남매 아빠입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그림과 글로 담습니다. 하루 중 얼마는 아빠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이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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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아
평생 저자가 될 중학생들과 성장 중입니다. 독립출판물 2023년 <우주를 누비며 다정을 전하는 중>, 2025년 <해피엔딩을 쓰는 마음>, <이과 남편의 아름다움>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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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오늘 내 글은 비록 미약하지만 내일은 심히 창대하리라, 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2023년 목표는 일주일에 한편씩 브런치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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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마차
잘 놀아야! 잘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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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얼떨결에 중년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사춘기는 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어 생각을 가다듬고 마음을 씁니다. 쓸모라는 필명은 가치 있는 사람이자, 쓰는 엄마(母)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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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실천 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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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
잘 살고 싶어서 씁니다. 쓰다 보니 엉켜있던 마음이 풀렸어요. 뾰족했던 마음이 둥그레졌어요. 미약한 글이지만 필요한 누군가에게 닿아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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