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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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람
십년 째 시골에서 살고있습니다. 자연에서 아이들을 키웁니다.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이 되기까지 오래 걸렸습니다. 따뜻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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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엄마
문학소녀에서 국어교사가 되기까지.
읽고 쓰고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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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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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홍
책을 읽으면 머무리는 문장을 필사하며, 나와 만나는 소중한 시간을 쓰담는, 쓰담쓰다 필사반을 운영하는 쓰담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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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작가가 꿈이었던 영어 교사가 오랫동안 그만두었던 글쓰기에 다시 도전합니다. 수업, 아이, 나 자신에 대한 솔직한 고민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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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리네 삶은, 글로 쓰지않으면 참을수없도록 아름답고, 서글프고, 찬란한 것이어서 용기를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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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미상
삶의 지평이 넓어지는 수업을 지향하는 도덕 교사.
여전히 고민 많은 20대.
글쓰기를 통해 자아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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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선
2005년부터 국제학교 미술 교사입니다. 한국, 폴란드, 아제르바이잔에 이어 노르웨이에 살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에서 가르치는 일 외에 그림과 글로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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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초툰
10년 넘게 특급호텔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 속에 담아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야초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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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자아찾기에 몰두 중입니다. 좀 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싶어 분투 중이고요. 책을 사랑하고 노래도 사랑합니다. 딱 100편만 막 쓸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