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글을 안 쓴지 오래 되었네요!
일이 많아져서 여유가 사라졌어요.
다시 브런치를 보게 된건
여유가 조금 생겼다는 뜻이기도 해요.
아,
일이 바쁘지만..
제가 책을 쓰고 있는게 있어요.
에세이는 아니고,
제가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전문적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암튼 제가 하고 있는 일 관련해서 책을 쓰고 있어요.
쓰고 싶은 책은 에세이였는데,
다른 책을 쓰게 되었네요?
어쨋거나 같은 책이니깐 ㅎㅎㅎ
그것때문에 바쁜건 아닌데
많이 바쁩니다.
핑계가 많네요!
암튼!
다시 조금 여유가 생겼을때
다시 에세이로 돌아올께요!
그럼 모두들 무더위 잘 이겨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