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진상 Oct 28. 2019

#4. 페이스북에 상태를 업데이트 하기

단, 2017년 이다.

"소비자에게 좋은 화장품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그리고 또 고민한다. 좋은 화장품을 가지고 어떻게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할지.

매거진의 이전글 #3. 화초가 죽어가고 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