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단, 2017년 이다.
"소비자에게 좋은 화장품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그리고 또 고민한다. 좋은 화장품을 가지고 어떻게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