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전시로드트래블 <076. 탬버린즈; 코쿤 컬렉션





일시: 2021. 10. 30. ~ 2021. 11. 21.

장소: 성수 레이어57  


   





새롭게 공개되는 세 가지 향 COCOON MUSK, SOUND OF NIGHT, MULBERRYLEAVES 각각의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이번 전시는 유년 시절의 잔상과 그에 대한 애틋함에서 풍겨져 나오는 내면의 향을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표현한 전시이다.     


전시는 세 가지 향을 중심으로 각각 키네틱 오브젝트 아트 전시, 체험형 미디어 아트 전시, 나뭇가지 집 공간 전시로 구성돼 있으며 'THE COCOONCOLLECTION'의 신제품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직 전시장에서만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공개하는 익스클루시브 향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새롭게 나온 세 가지 향 중에 내 스타일은 '코쿤 머스크'.

젠틀몬스터의 브랜딩은 늘 감탄.





매거진의 이전글 전시로드트래블 <075. 하시시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