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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늘은 어디 가요? 닥치고 육아 여행

닥치고 육아 여행, 아빠 오늘은 어디가요? 출간 했습니다.

제 세 번째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육아를 하면서 꼭 써보고 싶었던

육아 여행기를 이제야 썼습니다.


서점에 가보니 여행기는 많은데

제가 읽고 싶은 여행기는 많이 없더군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 보니 여행을 가고 싶은데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필요하고,

아이와 함께 할 때의 정보도 필요한데,

왠지 모르게 아쉽네.

그럼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써보자."


이 책은 육아 에세이 겸 육아 여행기입니다.

어떻게 육아를 하고, 왜 육아 여행을 하는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여행 같은 육아는 즐겁다.


제일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육아는 힘들지만, 여행같이 생각하고

여행과 함께 하면 즐겁습니다.


요놈들과 함께한 이야기입니다.


아니, 즐겁다고 세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행은 그런 힘이 있으니까요.


책에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독자분들이 읽으면서

이런 느낌이 들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1. 아이들이 여행을 통해 메타인지를 증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육아 여행이 참 좋다.

2. 육아 힘들지만,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즐거울 때도 많다.

3.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어디를 여행 가면 좋을지

바로 검색하면 좋겠다.


꿈을 이루려면 꿈을 꿔야 합니다.

행복한 육아, 즐거운 여행.

꿈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행복하고 즐거운 육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조금이나마 찾기를 희망해봅니다.

대한민국의 육아하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우리 가족의 육아 여행기를 읽어주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닥치고 육아 여행!
아빠, 오늘은 어디 가요?


http://www.yes24.com/Cooperate/Naver/welcomeNaver.aspx?pageNo=1&goodsNo=7362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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