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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우야요 Sep 13. 2024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무지 어려운 길이지만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무지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무지 무섭지만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응원하는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용기에 손뼉 치는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해야만 하는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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