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원장님을 만난 날 2
1. 저날 명상이나 깨우침에 대해서도 여쭤봤으나 답을 듣지는 못했습니다.
정식 자리가 아닌 곳에서 말하면 의미가 왜곡될까 겁난다 하시더라고요.
2. 지금 포르투갈어를 배우고 있는데 의도치 않게 영어가 약간 늘고 있습니다! 왜 때문에!!
책이나 실컷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출판사에 입사, 9년간 책을 만들었다. 김하나 작가님의 《힘 빼기의 기술》 외 다수의 책이 9년간의 결실이다.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