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트쿵 Jun 15. 2021

부록 4.괜찮아요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저만 그런가요?

열심히 하라는 말보다

괜찮다고 애쓰지 말라는 말이

부족한 거 알지만

잘하고 있다고 이미 멋지다는 말이

힘내라는 말보다 더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작가의 이전글 부록 3.따뜻한 말의 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