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앨런 튜링, 폰 노이먼, 퍼셉트론, 딥러닝, 빅데이터, 제프리 힌턴, 제프 딘, 앤드류 응, 젠슨 황, 구글, 엔비디아, CPU와 GPU, 컴퓨팅 파워, 에니악, 2차 세계대전, 탄도 계산, 진공관, 트랜지스터, 반도체, 핵무기…
그 작은 진공관으로부터 전류의 흐름이 제어되는 순간, 전화와 전신, 컴퓨터 혁명, 그리고 AI 혁명에 이르게 됨을 맨 처음 깨닫게 된 이는 누구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