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부터 집행하는 네 번째 영상입니다.
사전투표 현장에서 비둘기 우는 소리가 많이 들리길 빕니다.
이제 마지막 한 편 남았습니다.
정치광고에서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트레일러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성우로 목소리 재능기부 해주신 강미정 대변인,
9맙습니다.
한성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