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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성호 Apr 05. 2024

사과와 대파


홈페이지, 온라인 채널 등에 사용할 마지막 영상입니다.


이것으로 3주 동안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영상 광고 5편, 라디오 광고 2편을 제작하며

과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머리 쥐어짜며 아이디어 내고, 촬영할 시간은 없고

여기저기 자료를 구입하여 편집하고...

자료 영상이나 보도사진 구입 및 확보에 도움을 준

많은 언론사들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단 한 곳!!! 실무자는 자료영상을 제공하려 했으나

윗선에서 결재 거부하며 제공하지 않겠다고 한

그 언론사는 제가 똑똑히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나무 한 그루 심는 마음으로 사전투표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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