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뉴진스님 열풍이 화제다.
이러다가 곧 엔믹스님도 등장할 것 같다.
불교계의 열린 마인드에 박수를 보낸다.
오랜 가풍의 영향을 받아 나름의 불심이 있어서
국내여행을 할 땐 늘 지역의 유명한 사찰을
코스에 포함시켜 그곳을 감상하곤 했다.
불심을 더욱 일상화하기 위하여
사는 곳 주변에 사찰이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나는 이제 젊은이가 아니다.
절 먼 이가 아니니
절 가까운 이가 되어야겠다.
blog.naver.com/7redrock
한성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