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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성호 May 15. 2024

불심

뉴진스님 열풍이 화제다.

이러다가 곧 엔믹스님도 등장할 것 같다.

불교계의 열린 마인드에 박수를 보낸다.


오랜 가풍의 영향을 받아 나름의 불심이 있어서

국내여행을 할 땐 늘 지역의 유명한 사찰을

코스에 포함시켜 그곳을 감상하곤 했다.

불심을 더욱 일상화하기 위하여

사는 곳 주변에 사찰이 있는지 알아봐야겠다.


나는 이제 젊은이가 아니다.

절 먼 이가 아니니

절 가까운 이가 되어야겠다.


blog.naver.com/7red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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