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불안 김햄찌의 흥행

사람은 다 비슷한데 왜 상처는 다 받을까

by 비오이영

사진출처: 정서불안 김햄찌



AI로 만들어진 영상인 김햄찌,

- 한 달 만에 10만 구독자 달성

- 3주가 안되어 20만 구독자 달성


평균 영상 조회수는 100만 회를 넘겼고 지금은 57만 명이다.

4개월이 채 안된 채널이 50만 명을 넘어서 벌써 광고를 하는 대형 채널이 되어가고 있다.


내용을 보면 직장인인 김햄찌가 회사에서 생기는 에피소드, 퇴근 후 생기는 에피소드등 직장인이라면 겪어 봤을 법한 내용들이 실려 있다.



상처를 주는 동료나 직장상사의 모습에 대신 욕을 해주는 김햄찌가 후련하고 공감된다는 댓글들이 많은데, 이런 걸 보면서 느끼는 건 나도 저 영상에 공감이 가고 공감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대체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어디 있는 걸까?


내 주변에는 상처받았다는 이야기만 토로하는 사람들만 가득한데, 대체 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어디 있는 걸까?


암튼, 공감이라는 것이 참 힘이 되면서도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는 것도 참 위로가 된다는 걸 느낀다.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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