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시작 : 롤링스톤전
나의 새로운 전시를 소개합니다
그렇다. 나는 최근 10여년은 늘 전시하는 사람이었다.
코로나가 심각한 작년에도 내가 직접 컨텐츠를 가져온 전시는 아니지만 기획대행이라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100% 나의 소망과 기획이 고스란히 들어간 전시를 기획한다.
미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매거진 "롤링스톤"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래는 올해 진행하려고 했는데 그건 여의치 않아 내년 말 또는 후년으로 연기하고 컨텐츠를 기획중이다.
기대된다.
그리고 정말 재밌게 만들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