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홍석범 Nov 08. 2023

2023. 11. 7 화

오늘 저녁도 엄마가 해놓고 간 김치찌개. 내가 끓인 거보다 더 맛있다.


쉬고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2023. 9. 14 목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