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쓰게 만드는 방법 (for 대표님)
“‘우리 직원들은 왜 AI를 안 쓸까요?”
“어떻게 하면 쓰게 할 수 있을까요?”
강의를 가면 대표님들과 팀 리더분들이
꼭 물어보시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막상 현장에서
실무자 분들은 만나 보면,
AI를 싫어해서 쓰지 않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써 보긴 했는데,
실무에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모르겠다.’
‘AI를 사용하면 오히려 더 오래 걸린다.’
대부분 ‘어떻게 써야 하는지 확신이 없어서’
못 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실제로 요즘 조직의 AI 도입이
막히는 가장 큰 이유는
리더의 방향 제시 부족,
업무 흐름에 맞춘 설계 부재,
그리고 학습 시간을 일로 인정하지 않는
조직 문화에 더 가깝습니다
저도 2022년 말에
처음 AI를 써보곤 너무 신기해서
직원들에게 바로 공유했습니다.
“우와, 신기하네요.”
하면서도 막상 바로 실무에
활용하진 않더라고요.
‘이걸 써서 진짜 내 일이 더 편해지나?’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사람은 결국 익숙한 방식으로 돌아갑니다.
저희 팀도 AI를 일부가 아니라
프로세스 안으로 제대로 포함시켜
AX로 전환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후 수 십 개의 조직 및 기업에 컨설팅을 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AI를 안 쓰는 이유는
대부분 아래 셋 중 하나라는 겁니다.
(어쩌면 세 가지 다 일수도 있고요.)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것저것 테스트 하다 보면
금방 피곤해집니다.
AI 툴은 너무 많고,
업데이트도 너무 빠릅니다.
기업 교육 및 워크숍을 진행할 때도,
어떤 툴을 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처음부터 ‘최고의 툴’을 찾으려 하지 마세요.
초반엔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툴’이
더 중요합니다.
우선 우리 팀에 가장 효율적일 것 같은 툴을
한 가지 정하고
그 툴에 먼저 익숙해진 후,
다른 툴들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여러 가지 툴 중에 선택하고 싶을 땐,
같은 프롬프트를 각기 다른 AI에 동시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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