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 17년 차 디자이너가 작업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AI 툴 리스트

by designer MYO

요즘 업무를 시작할 때,

제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이번 일은 어떤 AI와 함께할까?”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예전엔 프로젝트가 시작하면

제가 직접 조사하고, 정리하고, 디자인했지만,

요즘은 업무 성격에 따라

가장 잘 맞는 AI 파트너를

먼저 고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같은 AI를 모든 일에 쓰기보다,

상황에 맞는 도구를 다르게 선택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1. 리서치


- 자료를 기반으로 내용을 정리해야 할 때는

NotebookLM을 자주 활용합니다.

이미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핵심을 정리하거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해야 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 받은 자료 외에 추가 리서치까지 필요하다면,

Genspark를 함께 씁니다.

기존 자료를 정리하는 수준을 넘어

조금 더 확장해서 찾아봐야 할 때 도움이 됩니다.


- 반대로 이미 제 스타일과 방향에 맞게

충분히 학습된 주제나 형식이라면

GPT를 가장 편하게 활용합니다.

익숙한 맥락 안에서

빠르게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거나
문장을 정리할 때 특히 잘 맞습니다.



2. 시각화


리서치 파트너를 정한 다음에는
이제 결과물을 누구와 시각화할지 결정합니다.

문서나 리포트 디자인이 필요할 때는
Genspark를 활용하고,
인포그래픽을 제작할 때는
Nano Banana를 자주 씁니다.

참고로 Nano Banana는
Genspark나 NotebookLM 안에서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Gemini보다

결과가 더 만족스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3. 지속적인 작업


일회성 작업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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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대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인포그래픽' 저자. 대학에서 디자인 수업을 맡고 있고, 기업에 강의를 나가기도 합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치유받고 여행하며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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