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코 에세이 - 또 하나의 별

하루감정코칭을 말하다 ep.5

by 따뜻한 바다



“내가 수학을 잘해서 분수를 잘 알고요, 또 국어를 잘해서 주제를 알아요. 흐흐.”

(故 이해찬 총리)





커다란 것을 알지만

커다란 티를 내지 않는 이의 뒷모습엔

커다란 이들의 따름이 있다.


진한 궤적과

진한 아쉬움과

더 진한 그리움을 남길 그.


헤아리기도 어려운 품을 가진 그를 추모한다.

편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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