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마지막 달
1월에 작은 미니북을 만들었지요.푸른 뱀의 해. 푸른 뱀이 파도가 되어 저는 그 파도를 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낸 지금
나는 어디쯤에 있을까요?
2025년 동안 새로운 도전과 만남 속에 있었던 것 같아요.
브런치작가가 되었고,
함께 글을 쓰는 글벗들이 생겼고,
새로운 꿈도 꾸기 시작했지요.
나름 웨이브를 잘 탔다고 할래요.
2025. 12. 08
JIN心 진이의 마음이라 진심이고, 참된마음이라 진심이고, 마음을 다해서 진심입니다. 마음을 그리는 미술치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