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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안습 T_T
한국경제신문 기자분들과 사석에서 이런 저런 썰을 풀다가, 이 브런치에 3부작으로 썼던 '종과횡의 법칙'을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기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공한) 에는 괄호를 치거나 성공한 으로 표기하고 싶으느 자극적인 제목인데요. 내용은 저희 컴팀 분들이 다듬어 주셔서 한결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성공한 VC의 투자 비법, '종과 횡'의 법칙을 적용하라 [긱스],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부사장 기고
www.hankyung.com
기념과 기록 차원에서 링크 남겨봅니다.
그리고, 브런치에 올렸던 원글도 남깁니다.
출생 배경과 그 의미. | 지난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의 시작' 포스팅에서 왜 Machine Learning / AI 키워드를 관심 가지고 파보기 시작했는지 설명했었다. 그런데, 이 보다도 더 나 스스로의 논리가 필
brunch.co.kr/@jun-kim/3
물방울 예시: Personal Computer | 지난 포스팅에서 나의 개똥철학 1번인 '종과 횡의 법칙'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의미인지를 설명했었다. 기술이 기술 자체로 의미를 가지며, 어떠한 세상의 문제
brunch.co.kr/@jun-kim/17
모바일의 물방울과 그 이후 @2014 | 지난 포스팅-종과 횡의 법칙(2)에서는 '종과 횡의 법칙'을 Personal Computer라는 기술 물방울의 역사와 엮어서 예시로 설명했었다. 다음으로 WWW과 Mobile의 기술 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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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케이큐브벤처스)에서 '12년 부터 딥테크(AI/ML/Robot/자율주행/AR.VR 등)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는 김기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