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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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저는 원래 떡볶이를 좋아하고
남편은 오뎅을 좋아했는데요.
서로 좋아하는 음식을 자주 먹다보니
이제는 식성이 바뀌어서
그 음식을 서로 바꿔서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ㅋㅋㅋㅋㅋ
식성까지 바뀌어버린 우리 :)
⠀인스타그램 의향툰을 연재중입니다.
"의향: 마음이 향하는 바. 또는 무엇을 하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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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건강하게 그리고 꾸준히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