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인플레이션에
대표적인 성장주로 알려진
인터넷주, 그 중에서도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 낙폭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성장주는 좋지 못하다는
인식들의 반영으로
이러한 낙폭과대 현상이 나타난 듯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는 네이버와 카카오는
겉모습은 성장주이지만,
속모습은 가치주라고 봅니다.
네이버, 카카오.
우리의 일상 생활에 굉장히 밀접해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스마트 폰을 사용할 때
카카오톡과 네이버는 빼놓을 수가 없죠.
카카오는
대표적인 모바일 메신져를 운영하며,
네이버는 국내 대표 인터넷 회사입니다.
두 기업 모두
국내 인터넷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대표주인데 지금의 하락세가 쭉 지속될까요?
오히려 주가가 많이 떨어진 지금이
분할매수,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봅니다.
지금은 하락세를 타고 있지만
모든 종목들이 비슷한 상황입니다.
유가상승, 금리상승에 이어
올해 찾아 올 또 하나의 위기 식량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이러한 악재의 영향을
가장 덜 받는 종목.
저는 그 종목이 인터넷주라고 봅니다.
현재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개인투자자들의 현금 부족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코로나 초반에는
외국인, 기관이 빠져나가면
개인투자자들이 그 부분을 채워주면서
시장을 이끌어갔으나
인플레이션이 길어지면서
지금은 개인투자자가 그렇게 할 수 없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동성이 큰 현재 시장에서
투자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충분한 현금 여유가 있는 분들은
네이버, 카카오 등
실적은 있으나 주식시장에서
인기가 많이 떨어진 종목들 위주로 해서
분할투자, 저가매수하여
장기적으로 접근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투기가 아닌 투자.
가장 중요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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