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으로 담아온 리얼 쿠바 여행
중간중간 정리하였던 Cuba 여행기를 하나의 책으로 묶어내는 "쿠바의 색을 THE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그것의 결과로 <Palette, Cuba> 라는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색으로 담아온 리얼 트래블로 <Palette, Cuba>"라는 프로젝트로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프로젝트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https://tumblbug.com/palette_cuba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이 있을까?
내 관심사에 맞는 여행을 할 수 있을까?
길을 잃어도 괜찮을까?
길을 찾기 어렵진 않을까?
쿠바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은 날 것 그대로의 여행 정보를,
쿠바 여행을 다녀온 이들은 격한 공감을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그럼 잠시 쿠바를 느껴볼까요?
쿠바의 이발소,
파워 한식러가 경험한 랑고스타,
공돌이의 시선으로 본 올드카,
그리고 말레꼰의 석양.
저희가 직접 체험하고 촬영했기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는 여행서와 블로그에 담기지 않은 쿠바 모습과 풍경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인터넷에서 찾기 힘든 쿠바의 중소 도시들에서 겪은 경험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트래블러가 아니어도, 남자친구가 없어도 Palette, Cuba와 함께 쿠바에 갈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위의 링크로 들어가서 자세히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신 분은 언제나 편하게 연락주세요 :)
https://www.instagram.com/andrew.hwan/
https://www.instagram.com/palette_cu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