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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하늘이 하늘하늘
제주 바다는 변화무쌍하다.
맑다가 금방 어두워지곤 한다.
노을을 보러 가면 가는 길에 이미 해가 져버린다.
이런 날씨에 도착했는데 금방
이렇게 되더니
갑자기 얼굴이 등대로 다가왔다.
얼굴은 등대를 지나 무엇을 보고 가는 것인지?
다음 날엔 다시 해가 뜬다.
그리고 다시 해가 진다.
한유신입니다. 트리즈(TRIZ)와 창의성에 대하여 고민합니다. 목표가 제대로 되어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강의 및 컨설팅 문의 바랍니다. (yshinb@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