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아이라는 이름의 스승

맑은 영혼이기에 품을 수 있는 생각들

아이가 스스로 말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배움의 영역이 한껏 넓어진 기분입니다.

맑은 영혼의 타고난 선함은

너무도 따스하고 포근해서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기도 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유산한 다음 날 코로나에 걸린 이야기 -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