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자동차 매트는 카야 프리미엄 7D 매트로!
안녕하세요, 바이더입니다.
처음 차를 산 사람, 운전 경력이 꽤 된 사람, 하루 중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긴 사람 등 자차가 있다면 모두가 선호하는 자동차 용품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힌트를 하나 주자면, 미세먼지가 심한 요즈음 특히 필수 자동차 용품으로 꼽히며 인기가 높아지는 차량용품이다.
자동차매트, 꼭 바꿔야 할까?
몇몇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기본으로 장착되는 순정 카매트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가진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감히 말하지만 카매트를 한 번 구입해본 사람은 다시 차를 바꿀 때가 오면 무조건 순정 카매트가 아닌, 시중에 판매하는 자동차매트 추천을 받아 구입할 것이다.
예를 들어 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는데 마침 흙이 젖어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순정 매트를 쓰는 사람이었다면 몇 번의 제자리 뛰기와 약간의 움직임을 통해 최대한 흙을 털어내고 차에 오를 것이다. 그렇게 애지중지 하며 나름 관리를 하는데 어느 날 자동차 바닥을 보니 발자국으로 더럽혀지는 건 물론, 온갖 모래와 먼지들로 가득 찬 걸 보며 한숨이 푹푹 나오는 경험. 다들 공감할 것이다.
이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카야의 프리미엄 7D 코일 카매트를 집에, 아니 차에 들이는 것. 코일매트 한 번 접하면 다시 끊을 수 없고, 잘 들인 자동차매트 하나가 차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으니 일석이조. 그 중에서도 카야가 가진 특별한 점은 무엇인지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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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매트?
먼저 이번 소개할 카야의 자동차매트는 프리미엄 7D 코일 카매트. 먼저 7D 매트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5D 매트에 코일 매트를 얹고, 오버로크 마감 처리를 한 매트를 7D 매트라 한다. 여기서 5D 매트는 3D 스캐너를 통해 차량의 실내 모양을 본따 만든 3차원 카매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카야의 카매트는 카야만의 기술력으로 실내 모양을 완벽히 분석해 오차 없이 재단을 진행했으며, 꼼꼼한 박음질을 거친 덕분에 들뜸이나 뒤틀림 없이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이 포인트.
기본 구성
뒷좌석이 나누어져 있는 순정 매트와는 달리 카야의 코일 매트는 뒷좌석이 연결된 확장형 모델이 기본이다. 운전석과 조수석, 뒷자석 총 3개의 구성이며 각 5D 매트와 코일매트로 나누면 총 7개로 나눌 수 있다.
컬러는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블랙 옵션을 선택할 경우, 상부는 블랙+그레이가 혼합된 코일 매트와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하부 5D 매트를 받아볼 수 있다. 브라운 옵션의 경우 코일 매트는 베이지에 가깝고, 하부 매트는 다크 브라운에 가까운 색이다. 차량의 시트에 맞추어 선택하기에도 좋고 차량 내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브라운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무난한 컬러 구성이다.
디테일 살펴보기
카야는 소재의 선택부터 남다르다.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고급 가죽 원단으로 제작하여 차의 품격을 더욱 높여주는 제품. 자연스레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것은 물론 내구성과 복원력이 뛰어남은 덤이다. 구김에 약해 주름이 쉽게 잡히고, 작은 스침에도 기스가 생기는 저가형 가죽과는 확실히 다르다.
또한 카야의 독자적인 기술로 제작된 밀림 방지 패드로 완벽하게 차량에 고정 되어 밀림 없이 완벽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저가형 제품의 경우 재생 원단을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카야는 밸크로 까슬이 재질을 사용하여 완벽한 그립을 보여줄 수 있도록 설계했기 때문이다. 작은 것 하나 완벽함을 추구하는 카야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부분.
차량 내부에 맞추어 굴곡이 있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커버하는 3D 입체 설계도 살펴보자. 3D 정밀 스캐너를 사용해 차종에 따라 완벽한 핏을 보여주는 카야의 자동차매트는 안정된 밀착력을 자랑한다. 곡선은 부드럽게, 마감은 깔끔하게 처리 되었는데, 덕분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커버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부분까지 항상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가죽 처리된 덕분에 방수 능력도 뛰어나다. 커피를 쏟거나 음료를 쏟아도 차체에 스며들지 않아 찝찝한 기분을 금방 지울 수 있으며 습기에 강해 세균 번식도 막아준다는 장점이 있다. 모아서 그대로 흘려 버리거나 마른 걸레로 한 번 훔쳐주면 끝이기 때문에 관리가 편리하고 쉽다.
코일매트는 고정 핀을 통해 5D 매트와 고정하는데 견고하고 부드러워 누구나 쉽고 빠르게 매트를 설치할 수 있고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매트 바깥 테두리는 천으로 감싸 오버로크 처리 해 오래 사용해도 코일이 튀거나 빠지지 않고 항상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작은 디테일이 만들어내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덤이다.
운전석 매트에는 드라이빙 중 페달을 밟으며 자연스레 생기는 매트의 마모와 미세한 밀림을 방지하기 위한 방지 패드가 마련되어 있다. 이 덕분에 코일의 손상을 막을 수 있고, 또 이 손상을 막아 더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카야의 프리미엄 매트는 20mm의 두꺼운 고밀도 코일로 제작되었다. 탄성과 쿠션감이 좋은 고밀도 코일 덕분에 우수한 이물질 포집력으로 차량 내 먼지 날림을 방지해 보다 쾌적한 차 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CAYA 매트는 저가형 코일매트에서 체험할 수 없는 쿠션감을 선사해 주행 피로감을 줄여준다.
밀도 높게 촘촘히 제작 되어 모래나 이물질을 포집하는 능력이 뛰어난데, 이 덕분에 먼지나 이물질의 역류나 튀어오름이 없다는 점이 특히 장점이다. 또한 액체를 머금지 않고 흘려 보낼 수 있어 관리가 쉽고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촘촘한 코일의 구조로 간단한 먼지나 이물질은 가볍게 털어주면 깔끔한 청소가 가능하다. 그래도 세차할 때는 차 매트의 세척도 필요한데, 자동차 매트를 세척할 때 맛 볼 수 있는 또다른 신세계가 있다. 기존 순정 매트는 이불의 먼지를 터는 것처럼 몇 번이고 털어내도 속 시원히 먼지를 제거할 수 없다. 그렇다고 시원하게 물 청소를 하자니 축축하게 젖어 말릴 것이 또 걱정이다. 그러나 카야의 매트는 코일 매트를 들어내고 물을 뿌려준다. 이어 매트를 뒤집고 털어 물과 이물질을 함께 제거해주기만 하면 끝이다. 쉽고 간단하게 끝.
국내 스테디 차종은 물론 수입 차종까지 폭 넓게 구입이 가능한 카야의 카매트는 당일배송을 원칙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청결한 드라이빙을 위해 언제든 간편한 세척이 가능하며 방수 소재를 사용하고 내연성이 뛰어난 카야의 7D 매트는 푹신한 쿠션감으로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마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차로 교체한 느낌을 누릴 수 있다.
카야의 프리미엄 7D 자동차 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 문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