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돌에는 ‘너’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라는 돌에 진하게 머문 만큼 ‘너’라는 돌에도 진하게 머물고 싶다. 이제 '너'를 만나러 간다."
'너'가 대신 써준 에필로그. 감사합니다.
공부하고 수행하며 삽니다. 삶과 사랑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