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런치에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최근 들어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Data-Driven 하게 일해야 한다, 우리 회사는 Data-Driven 하게 일한다는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Data-Driven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Data-Driven을 붙이면서 적절하지 않은 주장,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대표적인 오용되는 사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관심도 높은 유저 대상으로 푸시 메시지를 보내 매출 증대했다
-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유저들이 ~ 패턴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면 무엇이 Data-Driven일까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가입이나 결제 없이 전문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