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곡 맛집
시골 마을, 조용한 도로변.
‘중국전통수제만두’ 간판
그냥 지나치기엔 어딘가
오래된 고향 냄새 같은
정감이 스며 있는 공간!!!
"만두에 진심인 곳이라더라."
"육즙이 미쳤다더라."
그 말 하나에 끌려
진주 금곡 시골마을에 자리한
중국수제만두집으로 향했다.
이곳은 진주 금곡 면사무소와 연화산 IC 사이.
작은 상가들이 모여 있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내부는 4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두 개가 전부.
요즘 흔한 인스타 감성도
세련된 조명도 없지만
오히려 정겨운 분위기가 가득하다.
마치 할머니 댁 부엌에 앉아 있는 느낌,
그게 이곳의 첫인상이다^^
육즙탕보우와 만두가 주를 이루는
심플한 메뉴들!!!
포장으로 육즙탕보우와
철판구이만두를 선택했다.
포장도 투박하지만
정겨운 고무줄로 단단히 묶여 있고
그 안에는 기대 이상으로
맛이 꽉 찬 만두들이 있다.
먼저 육즙탕보우.
탱글탱글한 피 안에
고기와 육즙이 꽉 차 있다.
한입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지만
입 안에서 퍼지는 풍미는 작지 않다.
“아, 이건 한 입에 넣어야 진짜 맛이 산다.”
중국에서 4년을 지내 와이프 왈,
“중국보다는 덜하지만, 한국에선 정말 괜찮은 맛집”
군만두처럼 생긴 철판구이만두도
속이 알차고, 육즙이 살아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씹는 재미와 터지는 맛의 조화가 너무 좋다.
양은 조금 작을 수 있어
두 명이 간다면
세 가지 이상 메뉴를 권장한다.
육즙 덕후라면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이다.
그리고 참고로,
이곳은 유튜브 <섬마을훈태>에서도
소개된 맛집!!!
만두를 맛있게 드셨다면
근처 진주 팥빙수 카페 ‘반빛당’ 추천!!!
고소한 팥빙수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다^^
✔️ 한 줄 정리
육즙이 터지는 수제만두와
정감 가득한 공간이 만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진주의 숨은 맛집,
그 이름은 ‘중국전통수제만두’
0 중국전통수제만두(사장님이 직접 빚으신다)
- 영업시간 10:30 ~ 17:00 또는 18:00
- 휴무일 매주 화요일
- 별도 주차장이 없고 주변 골목 등에 편하게 주차
- https://blog.naver.com/dwpolice7/223902699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