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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intage appMaker Feb 17. 2024

겨울이 간다.

digilog #127

드로잉 툴: Sketches - android

따듯해져가는 날씨에
사고방식의 변화가 느껴진다.


조만간 봄이 되면
“또다른 희망회로”가 작동하며
정성적 사고방식이

꿈틀대기 시작할 것이다.


한동안 써보지 못한
“낙서”에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음을 느낀다.

아쉽게도 비가오고 더 추워졌었다.
드래곤 중 최고의 드래곤은 더블 드래곤(빌리와 지미)이다.
몇 달전 놀러가서 찍은 사진을 그렸더니 소가 노려보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민속박물관에 가니 새우깡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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