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내가 책을 읽었을 때, 많이 읽었을 때, 책들 때문에 온통 흔들렸을 때, 그 때 내가 공중에 떠 흔들리기 시작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낯설던 다른 가능한 감정의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 페터 한트케
오스트리아의 작가. 한국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실험적인 희곡 「관객 모독」을 썼다. 첫 작품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은 독일어로 쓰인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1972년에 거장 빔 벤더스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다.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1967년 게르하르트 하웁트만 상, 1972년 페터 로제거 문학상, 1973년 실러 상 및 뷔히너 상, 1978년 조르주 사둘 상, 1979년 카프카 상, 1985년 잘츠부르크 문학상 및 프란츠 나블 상, 1987년 오스트리아 국가상 및 브레멘 문학상, 1995년 실러 기념상, 2001년 블라우어 살롱 상, 2004년 시그리드 운세트 상, 2006년 하인리히 하이네 상 등 많은 상을 석권했으며, 매해 유력한 노벨상 수상 후보로 지목되는 독일 문단의 대표적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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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뭉치의 에세이 『엄마는 행복하지 않다고 했다』도 많이 사랑해주셔요.
『엄행다』 북토크가 7월 25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성산동 골목서점 조은이책에서 열려요.
신청은 chouni.chaeg@gmail.com으로 메일 주시거나 070-7617-6949로 전화 또는 문자 주시면 됩니다.
저만의 이야기보다는 우리들의 엄마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저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시길요.
뵐 날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엄행다』 북토크 신청 : 성산동 골목서점 조은이책 https://www.instagram.com/p/BzflCz2ln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