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MZ가 아닌 4050이 ㅈㄴ 불쌍함
80년대 중반 이상 생들만 하더라도
직장생활 잘하는 게 최고의 가치였음
그냥 직장에서 승진 잘하고
사람들이랑 관계 잘 맺고
일 잘하고 그런 게 최고의 가치이던 시절
근데 얘네가 50대에 퇴직할 때가 되니
직장한테 배신당하는 거지
직장이 나를 보호해줄 줄 알았는데 날 보호해줄 줄 알았고
경력이 쌓이면 능력이 뛰어나질 줄 알았는데
능력이 뛰어나지길 커녕 못생겨지고 배나오고 머리도 나빠지고
나이가 들면 훌륭한 사람이 저절로 될 줄 알았는데
대다수는 메타인지 부족 자의식 과잉 틀딱으로 자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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