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만난 아기
열살 일곱살 엄마가 되니,
세네살 아이들이 어찌나 귀엽고 예쁜지 모르겠다ㅎㅎ
아장아장 걸으면서 혀 짧은 소리로 할 말은 다 하는 아기들ㅋㅋ
아기라고 한 번 말했다가 아기한테 크게 혼났다ㅋㅋㅋ
너 아직 낮잠도 자야되는 아기잖아... 아유 귀여워!!!!ㅋㅋ
달달이도 저 동생 귀엽다고 하면서 웃었다.
우리 둘째도 어느새 훌쩍 커버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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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챔버 #그림일기 #일상 #하루한컷 #저아기아니거든요 #놀이터 #귀여워
<40이 되기 전에> 출간작가
소띠 아빠, 호랑이띠 엄마, 원숭이띠 딸, 돼지띠 아들. 소소한 육아와 일상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