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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수박 언니
Jan 06. 2020
선택
1.
엉뚱한 일과 사람과 상황에 마음을 쏟지 않도록 조심조심
2.
소중한 일과 사람에게만 마음을 쏟고 싶다.
3.
친절도 체력이 소모되는 일이란 글귀를 스치듯 본 기억이 난다. 그 체력에는 마음까지도 포함된 것이라 친절에도 선택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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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언니
시원하고 달달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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