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오르막길.

오르고 또 오르고.

오르막길.

     

그 곳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오늘도 오르고 또 오른다.  

   

+오르막길이어도 정진 하다 보면

언젠가 정상에 올라 갈 수 있겠죠?

물론 그 곳에 어떤 것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목표로 향한 길을 묵묵히 걸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 그림의 제목은 오르막길이지만 그 끝에 희망이 있는 일러스트니까

많은 분들이 그림을 보시고 힘내 셨으면 좋겠습니다~~~     


by SooSoo

https://www.instagram.com/soo_soooo1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