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냥 도와주는 사람이 아닌,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저는 단순히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진심으로 함께 성장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사회복지, 아동, 상담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죠.
책을 쓰는 일 또한 제 삶과 깊이 이어져 있어요.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 속에서, 제 진심과 믿음이 여러분께 전해지길 바랍니다.
'나는 나라는 아이를 키우기로 했다' 나나키 작가 쏭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