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씨는 바꿀 수 없어도 내 표정과 마음은 바꿀 수 있지.
요즘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춥죠?
전 콧물이 훌쩍 감기에 걸렸어요.
날씨는 바꿀 수 없어도
내가 나를 따뜻하게 입혀줄 수 있죠.
따뜻한 차를 마실 수도 있고요.
마음도 똑같아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꾸기란 쉽지 않죠.
그렇지만, 내 표정과 마음은 내가 바꿀 수 있어요.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시작해보세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거예요.
'나는 나라는 아이를 키우기로 했다' 나나키 작가 쏭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