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yoyo Sep 04. 2018

206일차. 열정

하상욱

열정이 식은줄 알았다  

체력이 나빠진 거였다


#1일1시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 205일차. 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