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yoyo Sep 06. 2018

208일차. 호수

정지용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밖에


#1일1시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 207일차. 음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