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외감을 느낀다.
함께있던 공간은 물론
혼자 있는 공간에도
공간은 외룁다.
소외감은 자격지심마저 들게한다.
그리고 병들어가는 마음
소외를 자책하게되는 순간
우울해진다.
위축되고 무기력해 진다.
무리에서 밀리는 느낌을 받는다면 조심하라.
병들고 있는 것이니...
초등학교 문화와 수업에 관심이 있음. gab2yong@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