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인생 묵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갑용 Jan 25. 2022

소외되는 병

소외감을 느낀다.


함께있던 공간은 물론 

혼자 있는 공간에도

공간은 외룁다.


소외감은 자격지심마저 들게한다.


그리고 병들어가는 마음

소외를 자책하게되는 순간 

우울해진다.


위축되고 무기력해 진다.


무리에서 밀리는 느낌을 받는다면 조심하라. 

병들고 있는 것이니...



매거진의 이전글 변화의 시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