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의 안부
햇살이 따듯한 걸 보니
봄이 왔나 봅니다.
그대는 안녕한가요?
따스한 햇살을 빌려
안부를 핑계 삼아
슬며시 마음을 전해봅니다.
그대 하루의 따스한 온기가
사라지지 않길 바라며,,,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 많은 물음표를 던지며 느낌표를 찾아가는 과정, 그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