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에겐 가벼운 물병 하나가
어린아이에겐 천근과 같을 수 있다.
사람마다 지고 갈 수 있는 무게가 다르듯
사람마다 내어 줄 수 있는 마음의 무게는 다르다.
지구에 바다가 있고, 호수가 있고, 작은 냇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푸른 모습을 보이듯
큰 마음, 작은 마음 모여 다양한 색으로
형형색색 세상을 아름답게 빛내고 있다.
너와 나는 어떤 빛으로 물들이고 있을까.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 많은 물음표를 던지며 느낌표를 찾아가는 과정, 그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