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지만 오늘도 한걸음을 내디뎌 봅니다.
육아 연재를 하며 제일 많이 느낀 것은, 매일 나 자신을 스스로 다독여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매일 지혜의 말을 떠올리며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러나 힘든 것은 애써 다짐한 긍정적인 생각들을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게 있는 감사할 것들을 찾는 것, 그것을 매일 하고 싶었습니다.
앤디의 끝나지 않은 오늘은
매일 하루 “지혜의 말”,”나에게 던지는 질문”, “긍정의 한줄”등을 일러스트와 함께 연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앤디의 끝나지 않은 오늘"을 보며 기분 좋은 내일을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상상이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기분 좋은 그림을 올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앤디와 함께 오늘도 기분 좋은 상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