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늘내일 Feb 04. 2023

신간 <독서의 온도 모임의 체온>

당신의 독서모임을 위한 책

안녕하세요. 김성환입니다.


2018. 05 시집 <그들의 사랑은 흔적이 되고...>

2019. 01 여행 에세이 <답은 '나'였다>

2019. 09 자기계발 에세이 <직장은 없지만 밥은 먹고 삽니다>

2021. 02 인문 에세이 <우리가 글을 쓴다면>

2022. 05 여행 에세이 <그래서, 부산>


이후 8개월 만에


6번째 저서인 인문교양서

<독서의 온도 모임의 체온>

출간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이번 책은 독서모임을 소재로 둔 인문교양서입니다.

20대에 우연히 독서모임을 만나

지금까지 8년 넘게 400여 회에 가까운 독서모임을 

기획하고 참가하며 깨달은 여러 가지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독서모임을 운영하는 분

독서모임의 매너리즘에 빠진 분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싶은 분

독서모임에 참가하고 싶은 분

사람들이 왜 독서모임에 참가하는지 궁금한 분

독서모임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


모두에게 제 진심이 온전히 가닿길 바랍니다. 


현재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를 진행중입니다.

온라인 사이트에 기대평 남겨주시고

책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소개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고, 사유를 넓히기 위해 독서모임에 참가했을지라도 결국 대화를 나누는 건 사람입니다. 같은 책을 읽고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동질감이 생겨 괜스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일단 각자의 귀한 시간을 내어 독서모임에 왔다는 자체가 취향의 범주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죠. 취향이 비슷한 사람과는 공통점을 찾기 쉬우며, 긴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공감으로 이어집니다.
-<독서의 온도 모임의 체온> 중-




온라인 주문 사이트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718803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