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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를 받아줄 사람과 장소
내 자신이때론 꿈과 어울리지 않아보인다.항상 꿈꾸는 게 비현실 같기도 하다.이곳의 삶도 찰나에 불과한 것 아닐까.나 자신을 받아줄 곳과 사람들이 있을까 하고. 현실이 될 가능성에 대해 헤매는 것 같이.
그래도 어느 순간,
웃게 될때. 함께하는 순간에 틈없이 행복할때,‘이때야말로 내가 그토록 바라던 순간였구나’
라고 생각된다.
마음과 그림. 그림그리고 글을 씁니다. Instagram @sanwooldr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