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나하나씩 들꽃들을 모아
꽃다발을 만든다.
이전과 같은 생활이 아닐거란 기대와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
새로운 사람들과 누릴 환경,
그 모든게 어우러져 소망을 만든다.
어쩌면 이곳에서는 다를 수도 있겠다고.
‘나’란 사람을 ‘나’로 봐줄 사람이 있을 거라고.
그 누구도 아닌 그 이름의 사람으로.
마음과 그림. 그림그리고 글을 씁니다. Instagram @sanwooldr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