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시인 / 申光洙1) 신광수
谷口桃花發 골짜기에는 복사꽃이 피었는데
南隣照眼明 남쪽 이웃에서도 눈을 밝게 비추네
詩人隨意往 시인은 마음 내키는 대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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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연재하는 글들은 내면의 들판을 걸으며 묵묵히 피워낸 내 마음의 기록입니다. 말은 적게, 마음은 크게. 당신의 하루에, 맑은 기운이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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