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스진 Mar 21. 2018

헬프미

울지마 미스진





















































난 아무도 도와줄 수가 없었다.

도움이 제일 필요한 사람은 나였으니까.



작가의 이전글 또 어떤 등급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